2008년 11월 03일
아이가 좋아하는 팝업북!
겁쟁이 아기 곰 - ![]() 키스 포크너 지음, 장미란 옮김/미세기 |
보지도 않고 주문하는 거라, 조금 걱정이 되었었지만, 책이 온 다음 처음 뜯자마자, 재원이 반응이 너무 폭발적이다. 아기곰 머리랑 발을 결국 뜯어내버려서 ㅜ.ㅜ 아기곰이 장애;;가 되었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고릴라는 그래도 뜯으려 들지 않고 머리 들이밀고 뽀뽀뽀~ 내용도 내용이지만, 입체적으로 나오는 동물들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기는 것 같다. ^^ 좀더 견고하면 좋을텐데 하는 아쉬움; 아무래도 아이들은 잡아 뜯으려 하니 말이지... 13개월에 사 주었는데 15개월 접어드는 요즘도 인기 1위인 책이다. 6개월부터 한 10개월까지는 '사과가 쿵' 하고 '달님 안녕'을 열심히 봤는데, 좀 지나면서 '사과가 쿵'하고 '까꿍책'이랑 '우리아가 까꿍놀이책'을 신나게 보다가... 요즘엔 '괜찮아'하고 '겁쟁이 아이곰'에 열심이다. 다른 책도 간간이 보긴 하지만, 괜찮아와 겁쟁이 아기곰을 3번씩 꺼내오면, 다른 책들은 1번 꺼내오는 정도의 비율이랄까? 암튼, 흥미를 주는데 효과적인 책 같다~ |
http://indisha.egloos.com2008-11-03T01:49:270.3
# by | 2008/11/03 10:49 | 아들사랑 | 트랙백 | 덧글(2)









난 삐가 책에 관심이 그래도 많은 편인데
꼭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볼때나.. 이럴때 들고와서;;
무시하곤 해. 흑 미안하다 삐야. 엄마도 즐겨야지
게다가 김군은 맨날 CSI 나 실종수사대 같은 범죄수사물만 보고 -_-
재원이한테 악영향 끼칠 거 같아서 걱정이야 -_-
(나도 보면서 재밌어는 하지만서도 -_- 너무 잔인한 장면도 많고 ㅜ.ㅜ)
참,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다큐멘터리 봤어?
안 봤으면 꼭 구해볼 것! 5부작인데...
부모들은 꼭 한 번씩 봐두는게 좋을 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