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2일
어떻게 이런일이! - 수퍼모델 1위!
지난 금요일, 동생 진영이로부터 흥분한 목소리로 걸려온 전화.
지 친구 라나가 수퍼모델 1위 선발 되었다는 소식.
"진짜? 진짜? 라나가 1등 된거야? 오오오"
하고,
바로 TV를 켜고, 뒤늦게 수퍼모델 선발대회 재방송을 봤다;
(것두 2부만)
진짜로 그 녀석이 1등이다!
놀라워라...
내 주변이 이렇게 크게 유명해진 사람이 나타나다니!!
인석, 정말 잘 됐다. 싶다. ^^




우리 셋째의 고등학교 단짝 친구들 중 하나인 이 녀석.
그땐 키만 멀대같이 크고, 너무 말라서 걱정했는데...
인석이 수퍼모델이 될 줄이야 누가 알았겠어. ^^
고등학교 땐 울집에서 먹고 자고도 많이 했는데... ㅎㅎ
나랑 은영이 결혼식 마다 참석한 건 물론이고,
재원이 보고 싶다고 약수동 우리 집에 여러 번 놀러왔었고,
또 아버지 장례식 땐, 그 녀석을 비롯한 진영이 친구들 모두가
이틀 꼬박 밤을 새면서 서빙 보고 일 해주고 했었는데...
그니까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훌륭하고 마음씨도 착한 녀석이라는 거지. ^^
암튼, 그런 녀석이 1등이 됐다.
진심으로, 너무너무 축하한다.
문자 보냈더니 나중이지만 답도 왔더라. ㅎㅎ
바쁠텐데, 답도 해주고, 자슥.
이제 얼굴 보기 힘들 거 같지만,
암튼 잘 됐고,
앞으로 더 멋진 모델로 거듭나길 빌어 본다!
축하해, 라나야!! ^^
너무너무 이쁘다!!!
** ㅋㅋ
저번에 울 아버지 장례식 때 와서, 이 녀석한데 밥상 받은 몇몇,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시라~
언제 수퍼모델이 차려주는 밥을 먹어보겠어, 안그려? ^^
** 덧 (9/23)
자고 나서 출근하니;;이게 웬 댓글 폭주인지요;;;
하루 2-3명 접속도 하지 않던 블로그에;;;
쩝;;; 암튼 슈퍼모델의 파워로군요...
같이 축하해주시는 분들 감사하구요...
이게 기사도 아닌데 와서 악플 다시는 분들께는 음...
네.. 뭐 약간 자랑질일 수도 있는데...
그게 꼭 지적하고 싶으셨다면 어쩔 수 없죠.
암튼, 동생 친구고, 자주 보던 녀석이 슈러모델 1등이 되서 너무 너무 기쁘고 신나는 맘에 올린 포스팅입니다.
그 정도로 이해해 주시길.
암튼 라나양은 정말 맘도 착하고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은 참 좋은 친구에요.
앞으로 많이 응원들 해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몇 시간 지나면, 소인의 썰렁한 블로그도 곧 조용해지겠지요. ^^;;;
이거 좀 무섭네요. ^^;;)
(아, 그리고 죄송하지만, 몇몇 댓글을 지웠습니다. 개인 정보도 있고 해서요...
양해 부탁드릴께요... 로긴하신 분들께는 직접 수정 부탁을 드렸는데 비로긴 댓글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 by | 2008/09/22 10:14 | 트랙백 | 핑백(1) | 덧글(30)







... 인스턴트 커피가 맛있는 이유어떻게 이런 일이! - 슈퍼모델 1위! ... more
사실 슈퍼모델에는 관심이 별로 없어진지 오래됐는데 indie님 글 읽고 올리신 예쁜 사진보니까 관심이 가는 걸요. 앞으로 기사에서라도 이 분 이름이나 사진보면 왠지 반가울 듯..^^
indie님 글보고 저처럼 관심가지게 되는 분들도 많을 꺼예요. 앞으로 험난한 세계에서 저 분 힘내시길!
정말 기쁘고 신나는 일이라 올린 포스팅인데;;; 좀 당황했네요. ^^;;;
암튼 감사하고 앞으로 많이 관심 가지고 응원해주세요!
너무 신날 따름입니다. ^^
다른 쓸잘떼기 없는 덧글은 신경쓰지 마세요^^* 제대로된 사람이라면 주변인 잘 됐다고 기뻐하는 글에 같이 축하하지 저렇게 말하지 않지요.
악플에 댓글을 안 달아도 되겠지요? ^^;;
이걸 어쩌나 하고 있네요. ㅎ
악플 무섭네요. 좀... ^^;;
저도 완젼 축하드려요^^;;
아..이쁜이들 봣어야하는데..ㅋ
어찌어찌 수소문을 해서 알아봤는데......
국내최초 군필자 아이돌 이창민이 중학교 2학년때 우리반이였던 친구였더라......
......
멋있뜨라......
아무리 잘 알더라도 자랑하고 싶으실까?
사생활이 막막 쏟아져 나오는듯?
그저 기뻐서 헤롱헤롱 하는 동네 언니의 축하글 정도로 봐주세요.
라나양에게는 따로 양해를 구할테니까요.
그 악플러가 재방문하면 오해할 것 같네요.;;
'그 모델 별로 안 좋아할듯' 뭐 이런 식으로 쓴 글이었는데.;;
왜 그딴 식의 리플을 다는 지.; 어쨋든,,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1등 할만하네..뭐가 신기하다고...
마음씨들 좀 착하게 씁시다.
그냥 지나가려다가 참 보기가 그래서 로그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