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8일
80년대로 돌아갔다... 이미.
진짜 닭장차 투어냐?;; 현재 시청앞 시위대 연행중;;;;;;;
어이가 없다.
87년이던가, 88년이던가,
참교육 선생님들 응원을 위한 중창대회를 하러 고대 갔다가,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끼인 적이 있었다.
고대생들이 경찰과 타협을 해서 어린 애들만이라도 보내주자고 해서,
고대 앞 정문을 지나 버스를 타려고 길을 건넜는데...
골목에서 백골단들이 각목을 들고 뛰어나왔다.
나와 다른 여중생들은 소리를 지르며 다시 고대로 도망쳤다.
심장이 터질 듯이 벌렁거려 죽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딱, 그짝이다.
시위 해산하겠다고 했던 시민들
광장까지 간 다음 포위하고
강제 집행.
자진 연행이라고 표현했다지만, 협박에 의한 강제 연행.
인권이고 법이고 다 개무시.
중학생도, 애기 업은 애 엄마도 연행이라니.
어이가 없다.
세상이 어떻게 된 거냐.
시간이 어디로 돌아가고 있는 거냐.
주말에, 재원이 돌 사진 찍고 나서, 시청앞 들러야겠다.
온 가족이 단체 연행 되면 시부모님 난리 나시겠지만... ^^;;
설마.
이런 폭주는
막아줘야 한다...
정말 우울하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
어이가 없다.
87년이던가, 88년이던가,
참교육 선생님들 응원을 위한 중창대회를 하러 고대 갔다가,
시위대와 경찰 사이에 끼인 적이 있었다.
고대생들이 경찰과 타협을 해서 어린 애들만이라도 보내주자고 해서,
고대 앞 정문을 지나 버스를 타려고 길을 건넜는데...
골목에서 백골단들이 각목을 들고 뛰어나왔다.
나와 다른 여중생들은 소리를 지르며 다시 고대로 도망쳤다.
심장이 터질 듯이 벌렁거려 죽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딱, 그짝이다.
시위 해산하겠다고 했던 시민들
광장까지 간 다음 포위하고
강제 집행.
자진 연행이라고 표현했다지만, 협박에 의한 강제 연행.
인권이고 법이고 다 개무시.
중학생도, 애기 업은 애 엄마도 연행이라니.
어이가 없다.
세상이 어떻게 된 거냐.
시간이 어디로 돌아가고 있는 거냐.
주말에, 재원이 돌 사진 찍고 나서, 시청앞 들러야겠다.
온 가족이 단체 연행 되면 시부모님 난리 나시겠지만... ^^;;
설마.
이런 폭주는
막아줘야 한다...
정말 우울하다...
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다는 사실이.
# by | 2008/05/28 09:47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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